Speaking of which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이런 말 평소에 많이 사용하시죠?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 그와 관련된 주제나 다음 주제로 갑자기 넘어가려 할 때 말이죠.
그럼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이 표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볼까요?
I love hiking. Speaking of which, any favorite trails?
난 등산을 좋아해. 말이 나와서 말인데, 좋아하는 등산로 있어?
"Speaking of which"에서 "which"는 이전에 언급한 주제나 상황을 가리키며, 그것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나 이야기를 가져옵니다. 이로써 대화나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이전 주제에서 갑작스럽게 다른 주제로 전환되는 느낌을 줍니다.
I enjoy playing guitar. Speaking of which, tried guitar?
난 기타 연주를 즐겨해. 말이 나와서 말인데, 기타 연주해 봤어?
Enjoy traveling. Speaking of which, what's your favorite destination you've visited so far?
여행을 즐기라고. 근데 말이 나와서 말이다만, 지금까지 방문했던 곳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
Exploring new trails is fun. Speaking of which, nature always inspires.
새로운 등산로를 탐방하는 건 재밌어. 말이 나와서 말인데, 자연은 항상 영감을 주거든.
I enjoy cooking. Speaking of which, have you tried making homemade pasta?
난 요리하는 걸 즐겨. 말이 나와서 말인데, 너 집에서 파스타 만들어 본 적 있어?
I'm a fan of sci-fi movies. Speaking of which, have you seen the latest release from that genre?
난 공상 과학 영화의 팬이야. 근데 말이 나와서 말인데, 그 장르의 최신 작품 본 것 있어?
그럼,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표현을 적극 활용해봐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새로운 표현들은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만들어준답니다~!